남양주 인구 71만 근접
지난해 10월 70만 넘어선 지 9개월 만… 평내동 2개월 연속 증가세
 
김희우

남양주시 인구가 71만명 규모에 근접했다.

 

지난해 1070만명을 넘어섰으니, 이로부터 9개월 만이다.

 

외국인을 제외한 남양주 인구는 올해 7월 현재 709247명으로 전달보다 1762명 늘었다.

 

외국인은 6월말 현재 등록 7372명과 외국국적동포 1947명 등 9319명이다.

 

전체 인구를 16개 읍··동별로 나눠 살펴보면 평내동이 전달보다 913명 늘어 35653명으로 집계됐다.

 

꽤 오랜 기간에 걸쳐 인구가 감소하다가 신축 아파트 입주에 힘입어 2개월 연속으로 인구 증가세를 보였다

 

인구 순위 1~2위 자리는 변함이 없다. 화도읍과 진접읍이 각각 115246(동부출장소 14320), 93142명이다.

 

다산1동이 76742명으로 1~2위 뒤를 이었다.

 

이미 다산1동에 인구 순위 3위 자리를 내준 별내동은 73179. 평내동의 경우처럼 신축 아파트 입주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747명 증가했다.

 

별내동 다음 와부읍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636명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산 지금지구 입주에 힘입어 평내동을 추월한 다산2동은 36110명이고, 지난해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 승격이라는 도약대에 오른 퇴계원읍은 29935명으로 그동안 지켜온 인구 3만명 수준을 유지하지 못했다.

 

인구 5만명 이상 지역에는 오남읍(53585)과 호평동(5804)도 포함돼있다.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진건읍 24694별내면 19798금곡동 19130수동면 9357양정동 4639조안면 4227명 등이다.


기사입력: 2020/08/04 [10:5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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