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CC 개발… 윤호중 “경춘선 상봉-마석 셔틀열차 반영”
 
김희우

경춘선 열차 추가 투입가능성이 제기됐다.

 

4일 발표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태릉CC 1만호 공급 관련해서다.

 

태릉CC 광역교통개선대책()에 경춘선 상봉~마석 구간에 열차를 추가 투입해 출·퇴근 시격을 10여분 단축한다는 계획이 반영됐다.

 

이에 대해 윤호중(민주·구리) 국회의원이 상봉-마석 셔틀열차를 통한 경춘선 배차간격 단축 공약이 포함된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태릉CC 광역교통개선대책()에는 인근 화랑로 확장 및 화랑대사거리 입체화, 용마산로 지하화, 북부간선도로 묵동IC신내IC 확장(68차로), 신내IC·묵동IC 개선, 태릉CC와 갈매역·화랑대역 등을 연계한 BRT 신설도 들어가 있다.

 

윤 의원은 현재 발표 가능한 것들만 공개된 것으로 갈매IC 신설, 갈매역 환승센터 설치 등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태릉CC 개발로 1만호 주택공급이 계획된 만큼 GTX 갈매역 정차, 경춘선-분당선 직결 등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다진 뒤 태릉CC 개발은 구리시의 오랜 숙원이다. 골프장으로 인해 서울로의 이동에 제약이 있고 부지 내에 구리시 행정구역도 포함돼있는 만큼 군 전용 골프장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놓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20/08/04 [16: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