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파트너 찾기 ‘종반전’
‘센트럴N49개발사업’ 컨소시엄과 우선협상 8월 마무리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의 센트럴N49 개발사업 파트너 찾기가 종반전을 향하고 있다.

 

지난 410일 민간사업자 공모 첫 공고가 이뤄졌으니 어느덧 4개월 가까이 기간이 흘렀다.

 

공사는 그간 공모전에 뛰어든 11개 컨소시엄 중에서 센트럴N49개발사업컨소시엄(대표사 부산은행)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했다.

이어 지난
623일 선정 공고문을 내고 나서 협상 과정에 들어갔다.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은 이달 중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협상 완료 후 사업협약 체결 등의 과정을 거쳐 가급적 연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이른다는 목표다.

 

또 이미 지난 2월 시의회에서 현물출자 및 자본금 증자 동의를 받은 상태에서 출자()을 놓고도 시의회 승인 절차를 밟는다.

 

사업시행자인 SPC는 남양주도시공사 19%와 민간사업자 81% 비율로 출자·설립되고, 이후 내년이면 착공에 이를 전망이다.

▲센트럴N49 조감도. 평내동 660-6번지 일원 9천385㎡ 면적(대상지 인접 공영주차장 별도 4천4381㎡)의 부지 규모로, 평내호평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을 자랑한다. 게다가 호평택지지구 상업지역 중심에 위치해있고, 평내호평역이 GTX B노선 정차 역으로 정해져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그러나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돼왔다.     

 

센트럴N49 개발은 평내호평역 인접 평내동 660-6번지 일원 호평택지지구 내 시유지에서 추진될 랜드마크형 주상복합 개발을 일컫는다.

 

주상복합 건축물을 지상 49층 높이로 올린다. 이는 준초고층(3049, 높이 120m 이상 200m 미만)에 해당한다.

 

주차전용 건축물과 함께 지어지는 주상복합 건축물에는 컨벤션센터, 호텔식사우나, 공공업무시설, 스포츠·문화공간 등이 들어선다.

 

이와 관련해 남양주시가 층수 계획(12)을 폐지하고 건축물 높이에 제한을 두지 않도록 호평택지지구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나섰다.


기사입력: 2020/08/05 [12: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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