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재단 발기인 총회… 발기인 대표 박기춘
 
김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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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약용도서관 3층 컨퍼런스룸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 설립 발기인 총회가 열렸다.

 

이날 조광한 시장이 총회에 함께한 가운데 전 국회의원인 박기춘 우솔 대표가 발기인 대표로 모습을 드러냈다.

 

박 전 의원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남양주시복지재단 설립을 주도하게 됐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복지문제를 효과적이고 전문적으로 다루는 컨트롤타워로 제기됐다. 이미 설립·운영 조례가 제정·공포된 데 이어 남양주시가 해마다 15억원씩 2년에 걸쳐 30억원을 분할 출연하고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 시의회에서 통과됐다.

 

남양주시가 임원 후보자 공개모집에 나서 지난달 20일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고하기도 했다.

 

재단을 대표해 재단 업무집행과 재정을 총괄하고 경영 전반에 걸쳐 책임을 지며 소속 직원들을 지휘·감독할 대표이사를 비롯해 비상임이사 7명과 감사 2명까지 모두 10명을 선정했다.

대표이사는 남양주시에서 복지문화국장 등을 거쳐 3급(부이사관) 행정기획실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우상현씨가 선임됐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1-211명으로 사무국이 꾸려지고, 대표이사와 달리 비상근인 비상임이사와 감사는 대표이사와 함께 재단법인 내 최고 의결기관인 이사회를 구성하게 된다.

 

이사장이 이사들 중에서 호선되고, 대표이사와 이사·감사는 이처럼 공개경쟁 선발 과정을 거친 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시장의 임명을 받는다이들의 임용 기간은 모두 임용일로부터 2년이고 1회 연임할 수 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설립 발기인 대표를 맡은 박기춘 전 의원과 발기인 총회에 참석한 조광한 시장

 

발기인 총회에서는 설립 취지문을 채택했는가 하면 정관과 사업계획·예산안을 심의해 의결하고앞으로 재단을 이끌어나갈 임원을 선임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설립은 당면해 경기도 승인 과정을 거치고 법인 등기, 직원 채용, 사무실 정비 등까지 모두 마무리되면 올 9월 중 출범식에 이를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8/05 [18: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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