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미리 본다… 홈페이지 개설
3기 신도시 청약 일정 3~4개월 전에 알려주는 ‘알리미 서비스’
 
성우진

3기 신도시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고 청약 3~4개월 전에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는 홈페이지가 등장했다.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홈페이지(www.3기신도시.kr)를 만들어 6일 개설했다.

 

3기 신도시는 남양주 왕숙(1134·66천가구)을 비롯해 하남 교산(649·32천가구), 인천 계양(335·17천가구), 고양 창릉(813·38천가구), 부천 대장(343·2만가구) 5곳이다.

 

유치원이 전부 국·공립으로 공급되는가 하면 기업용지가 기존 택지보다 2배 이상 확보되는 등 자족 기능을 갖추게 된다.

 

또 사전청약이 시작되는 시점에 추정 분양가가 구체화되나, 무주택 서민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모두 완료돼 지구계획 수립 중이며, 내년 말부터 입주자 모집이 시작될 전망이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신도시 위치와 주택 수, 주요 교통대책, 조감도 등 기본 자료는 물론 3기 신도시 설계 건축가들이 직접 참여한 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다.

 

3기 신도시 청약 일정을 알려주는 알리미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자가 연락처, 관심 지구 등을 등록하면 해당 지구의 청약 일정을 3~4개월 전에 문자로 알려준다.


기사입력: 2020/08/06 [11: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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