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예산 4억 아꼈다… 효과 ‘톡톡’
시, 영상과 동영상 제작 3D 모델링 가능한 항공 촬영 추진
 
김희우

남양주시가 드론활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미 숨겨진 땅 등 공유재산을 찾아내는데 적극 활용하고 있다. 첨단 드론으로 해충에 대한 항공 방제를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드론을 통해 정사영상과 동영상 제작, 3D 모델링이 가능한 항공 촬영에 직접 나서 약 4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아꼈다.

 

시 토지정보과에서는 2018년부터 측량기술 분야에 드론을 도입했다. 항공 측량을 전문으로 하는 인력 양성에도 힘썼다.

 

그 결과 올해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 신청을 받아 주요하게 지적 재조사, 토지이용현황 조사, ·공유지 조사, 교통량 분석 등에 필요한 영상을 제작·배포했다.

 

절약한 약 4억원은 외부에 용역을 맡겨 진행했을 때 들어가는 비용이다.

 

게다가 소요 기간도 용역이 1개월 이상 걸리던 것에서 2주 내로 앞당길 수 있었다.

 

말 그대로 ‘12의 효과를 거둔 셈이다.

 

▲제2청사 3D Modeling    

 


기사입력: 2020/08/07 [14: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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