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진건읍사무소 일원에 도시공원 조성
시, 우선 ‘진건읍 도시공원’ 도시관리계획 수립·실시설계 용역 추진
 
김희우

남양주시가 진건읍 도시공원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한다.

 

대상지는 진건읍 용정리 781-2 일원 약 6311면적이다. 옛 진건읍사무소 일원으로 옛 읍사무소 진입로 좌우측에 상가들이 들어서있다.

 

시는 진건읍 원도심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곳을 도시공원으로 지정해 광장을 포함한 공원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공원화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일단 170억원가량으로 추정했다. 특히 보상비 규모가 사업비 81%를 차지하는 약 137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세부적으로는 토지 96억원과 건축물 21억원에다 상가 영업보상 13억원, 주택 이전 62천만원 등이다.

 

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우선 5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도시계획시설(공원) 결정은 물론 공원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실시설계까지 진행하고자 용역을 발주했다.

 

진건읍 도시공원 도시관리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은 이미 지난달 입찰에 부쳐져 개찰까지 완료됐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로 과업 기간이 설정돼있다. 시는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에 앞서 주민공람과 설명회 개최, 시의회 의견청취 등 다각도로 의견을 수렴해나갈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0/08/07 [17: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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