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면 옛 농업인상담소 등 ‘매물’
시, 공유재산 매각 일반경쟁 입찰 18일 개찰… 그간 매각 성사 난항
 
김희우
▲옛 농업인상담소   

수동면 옛 농업인상담소와 작은도서관이 나란히 매물로 나왔다.

 

남양주시가 지난달 30일 공고를 통해 공유재산 매각 일반경쟁 입찰에 부쳤다.

 

옛 농업인상담소는 운수리 323면적의 땅에 연면적 211규모로 지어졌다.

 

옛 작은도서관은 입석리 1261면적의 토지와 연면적 279의 건물로, 둘 다 토지와 건물 일괄매각 대상에 올랐다.

 

용도지역도 도시지역·1종일반주거지역으로 같다.

 

매각 예정가격은 옛 농업인상담소가 55540만원가량, 옛 작은도서관은 73567만원가량으로 책정했다.

 

시는 수동면에 새롭게 종합행정타운을 건립함에 따라 옛 시설들을 차례로 매물로 내놓고 있으나 매각 성사에는 애를 먹고 있다.

 

옛 농업인상담소의 경우 이미 수차례 입찰에 부쳐졌으며 옛 작은도서관도 마찬가지 형편이다.

 

이번 입찰은 둘 다 오는 18일 개찰이 예정돼있다. 낙찰자는 개찰(낙찰)일로부터 열흘 이내에 매매 계약을 맺어야 한다

▲옛 작은도서관    



운수리 일원 이전 청사보다 확장된 부지에 6가까운 연면적,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수동면 종합행정타운은 201812월 개청식을 거쳤다.

 

면사무소와 주민자치센터, 보건지소, 농업인상담소 등 흩어져있었던 공공시설들이 한곳에 모이게 됐으며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 상주로 1차 진료 기능이 강화됐다.


기사입력: 2020/08/10 [09: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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