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휴지기’… 9월 회기운영 재개
9월9~21일 임시회 예정… 2020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다뤄
 
김희우

시의회(의장 이철영)8월 회기가 없는 휴지기에 들어갔다.

 

앞서 20187월 출발을 알린 8대 의회 전반기 2년을 마감하고 나서 남은 2년 후반기 체제로 돌입했다.

 

새로운 의장단 선출 등 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한 후 지난달 16~20일 임시회 때 남양주시의 ‘2035 도시기본계획’()다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부지 매입’() 등을 다뤘다.

 

시의회는 특히 시 집행부와의 갈등 국면 속에서 소관 상임위인 자치행정위원회가 심사를 보류한 데 이어 부결 처리한 조직개편’()을 본회의장에서 의결 처리했다.

 

이후 시에서는 민선 7기 후반기 들어 새 진용을 갖추고자 810일자 승진 등 인사를 단행했다.

 

4(서기관) 기구로 도시관리사업소와 8개 이르는 5(사무관) 기구를 신설하기도 했다.

 

시의회는 8월 휴지기를 거쳐 99~21일 임시회 회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기 동안 시의 2020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고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승인할 전망이다.

 

행정사무감사는 올 11~12월에 걸쳐 진행될 정례회 때 상임위원회별로 펼쳐진다.

한편 시의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 위기극복 재원을 마련하고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올해 국외연수 관련 예산 반납을 의원 만장일치로 합의해 올해 의원국외(출장)여비와 국내·외 교류협력(국제화여비) 예산 중에서 모두 14천만원가량이 삭감됐다.

 

각각 6548만원과 7426만원으로, 올해 당초예산은 6772만원과 7800만원이었다.

 

이러한 삭감 사항은 지난 4월 편성된 시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돼 확정됐다.


기사입력: 2020/08/11 [14: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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