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가족 3명 모두 코로나19 확진
진접 거주 남양주 54번 확진자 접촉 가족 2명도 나란히 양성 판정
 
김희우

결국 한 가족 3명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접읍(신창비바패밀리아파트)에 사는 30대 여성과 40대 남성, 10대 미만 자녀(남양주 54~56)11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다.

 

40대 남성만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나머지 둘은 명지병원으로 옮겨졌다.

 

30대 여성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과정을 거친 나머지 둘은 이날 오후 220분 나란히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이중 40대 남성은 지난 8일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남양주 접촉자 2명에 대해 검체 채취 후 자가 격리 조치를 취했으며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자 역학조사에 나섰다.

 

10대 미만 자녀는 기저질환으로 천식을 앓고 있는 상태에서 지난 4일부터 발열, 기침 등 증상을 보여 입원 치료를 받았다. 

 



마찬가지로 남양주 접촉자
2명이 검체 채취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추가 접촉자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 중이다.


기사입력: 2020/08/11 [22: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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