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바뀐다
센터장 공개모집 최종 합격자 공고… 17일부터 근무
 
김희우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광한 시장) 센터장이 바뀐다.

 

19979월 설치된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협의체 형태로 운영돼오다 2007년 사단법인으로 전환됐다.

 

이어 20186월 지방선거로 조광한 시장이 취임한 후 이뤄진 센터장 공개모집 결과 시의회에서 의장까지 역임했던 김영수 전 의원이 센터장으로 선정돼 그해 8월 조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그러나 이제 배턴을 넘겨주게 됐다.

 

지난달 22일 센터장 공개모집 공고에 따라 응시원서를 낸 3명이 1차 서류심사 합격자로 추려졌고, 이어진 2차 면접시험 결과 최종 1명으로 압축됐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예정대로 12일 최종 합격자(정아무개)를 공고했다.

 

응시 자격 기준은 대학교 자원봉사 관련 학과에서 조교수 이상 직에 3년 이상 재직한 자, 자원봉사단체·자원봉사센터 또는 사회복지기관·시설·학교·기업에서 자원봉사 관리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자, 5급 이상 퇴직 공무원으로 자원봉사 또는 사회복지 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자, 국가·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자원봉사 관련 시민사회단체에서 임원으로 10년 이상 활동한 자 등이었다.

 

신임 센터장은 계약직으로, 기본 3년 이내 기간 동안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운영과 업무를 총괄한다.

 

임명장을 받아 오는 17일부터 센터장으로 근무를 시작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8/12 [09: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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