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 청소년문화의 집 설계공모 끝
장현리 1천458㎡ 부지에 연면적 3천633㎡ 지하 2층~지상 3층
 
김희우

진접 청소년문화의 집조성을 위한 설계(제안) 공모가 마무리됐다.

 

지난 630일 공모 공고 후 응모 신청서에 이어 제안서 접수, 최근 심사까지 모두 완료됨에 따라 12일 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건축사사무소 신(용산구 소재)에서 최우수 응모작을 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맡게 됐다.

 

설계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50일로 과업 기간이 설정돼있다.  

 

▲옛 진접문화의 집은 농업인상담소까지 묶어 1천458㎡ 면적의 땅(준주거 및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건물이 시장에 매물로 나와 수차례 일반경쟁 입찰에 부쳐졌으나 매각 예정가격이 낮아졌는데도 유찰만 거듭돼 결국 매각 계획이 취소됐다.

진접 청소년문화의 집은 진접읍 장현리 1458면적의 부지에 들어선다.

연면적
3633, 지하 2~지상 3층 규모로 조성계획이 마련된 바 있다.

 

주요 시설로는 소극장을 비롯해 다목적·프로그램실, 실내스포츠실, 문화·놀이공간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앞서 남양주시가 옛 진접 문화의 집 매각 계획을 접고 새로운 활용 방안으로 진접·오남지역에 전무한 청소년 시설을 조성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우선 설계 용역을 발주했다.


기사입력: 2020/08/12 [17: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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