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 체육문화시설…우선 설계공모
시, 사전 행정절차 완료하고 나서 설계 용역 발주
 
김희우

 

평내 체육문화시설건립사업이 설계 단계로 접어든다.

 

앞서 남양주시가 2017년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평내택지개발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지구단위계획 등) 결정(변경)을 완료했다.

 

평내동 중흥아파트와 가까운 598번지 일원 자연녹지지역 9596면적이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바뀌었고 이 일대 110면적의 체육공원이 폐지된 대신 체육시설(8514)과 완충녹지(1496)가 신설되거나 늘어났다.

 

110부지는 택지개발을 시행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무상 귀속된 시유지다.

 

평내 체육문화시설 건립은 지난해 10월말 사업계획이 행정안전부(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다. 이전에는 세 차례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표류 상태에 있었다.

 

시는 올해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10억원을 반영했다.

 

이어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나서 설계 용역을 발주해 우선 설계 공모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평내 체육문화시설은 모두 239억원(국비 64억 포함)에 이르는 사업비와 연면적 1800(지하 2~지상 3) 규모로 건립이 예정돼있다.


기사입력: 2020/08/13 [14:3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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