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 ‘수면 위’
도심 속 주차난 해소…역사 주변 생활권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개선
 
김희우

시의회(의장 이철영) 의원 연구단체들이 각각의 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운영 조례를 보면 연구단체는 3명 이상의 의원이 함께 구성해 시의회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 신청서가 제출되면 의장이 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등록 여부를 결정하는데, 지난 5도심 속 주차난 해결방안 연구모임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개선 연구모임이 첫 의원 연구단체로 선정돼 전면에 등장했다.

 

각각 박은경, 최성임 의원이 모임의 대표를 맡았다.

 

도심 속 주차난 해결방안 연구모임은 지난달 31일 도심 속 주차난 해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정애, 김지훈, 김진희 의원까지 모두 4명의 시의원이 남양주 도심 속 주거지와 상업시설 주변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주차전용 건축물에 대한 바람직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모임을 꾸렸다.

 

용역은 3개월에 걸쳐 유동인구, 교통실태, 주차시설 현황, 공간·시간대별 주차실태, 국내·외 수범사례 등을 포함한 기초조사를 선행하고 여론조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종합적인 주차난 해소방안을 내올 전망이다.

 

또 공간적으로 남양주 도심 전 지역을 연구 범위로 하되 평내와 호평, 별내, 다산, 진접 등 택지개발지구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개선 연구모임13일 역사 주변 중심생활권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개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사진>를 진행했다.

 

용역은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대중교통 현황을 분석하고 몇몇 사례를 검토해왔다.

 

특히 착수보고회 때 제기된 의견에 따라 우선 화도·평내·호평, 진접·오남, 다산·별내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대중교통 지선 노선체계 개선 연구모임백선아, 이창희, 전용균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활동을 완료한 연구단체는 올 11월말까지 결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해 승인을 받는다.


기사입력: 2020/08/13 [16: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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