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공원 특례…아파트 신축 승인
1만2천500㎡ 대지에 아파트 3개 동… 350세대 일반분양
 
김희우

다산동 3473번지 일원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돼 13일 고시됐다.

 

12500면적의 대지에 아파트 3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이 지어진다. 층수는 지하 4~지상 30.

 

이곳에서는 350세대(84.84~84.89)에 대한 일반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택건설사업 주체는 디트루, 사업 기간은 9월부터 202312월까지다.

▲초기 도농공원 부지 개발 예상 조감도

 

이는 오래 전에 도시계획시설(공원) 지정이 이뤄졌으나 장기간 집행에 이르지 못한 다산동 산3010-1번지 일원 도농공원 발행위 특례사업에 따른 것이다.

 

장기 미집행 공원 부지가 일몰제로 해제될 상황에 놓이자 남양주시가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이른바 민간공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례에 따라 5이상 도시공원에서 민간 시행자가 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남양주시에 기부채납을 하면 나머지 부지에서 공원시설이 아닌 아파트 신축 등 비공원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시는 디트루와 손잡고 526면적 중 37526에 공원시설을 조성한다.

 

나머지 12500는 애초 자연녹지지역이었다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바뀌었다

 

공원시설 조성은 실시계획이 인가돼 지난 4월 고시된 바 있다.

 

시는 실시계획 변경을 인가해 13일 고시하기도 했다.  

 

업 준공 예정일을 애초 20227월말에서 202312월말로 변경했다.

 

앞서 시는 20169월 도농공원과 함께 화도읍 마석공원을 대상으로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가 20173월 우선협상자로 각각 디트루 컨소시엄, 지엘도시개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그러나 마석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우선협상자는 취소되기에 이르렀다.


기사입력: 2020/08/13 [18: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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