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토교통부, 공공주택(행복주택) 건설 사업계획 변경 승인
 
김희우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사업추진이 본격화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남양주시와 함께 옛 금곡역사와 가까운 금곡동 687-16 일원에서 복합개발 사업을 시행한다.

 

지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용적률 400%)으로 바뀐 7859면적의 대지에 연면적 37510(지하 3~지상 9) 규모로 복합건물을 짓는다.

 

이 건물에는 행복주택(352)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인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가 각각 들어선다.

 

LH에서 설계 과정을 거쳐 건설공사(1공구)를 발주, 입찰에 부쳐 지난해 12월 시공자 선정을 완료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110개월.

 

복합개발 사업은 기간이 20226월까지로 설정돼있다.

 

국토교통부가 이미 공공주택(행복주택) 건설 사업계획을 승인 처리한 데 이어 최근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530억원에 육박하는 사업비 중 주택도시기금이 185억원가량으로 약 17억원 늘어나게 됐다.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 설계 공모안. 이 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금곡동 일원은 2017년 12월 도시재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2018년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선도지역 지정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국무총리실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 승인됐다. 

 


기사입력: 2020/08/18 [15: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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