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보상계획 공고… 지장물 조사
 
김희우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편입 토지 보상계획이 공고된 가운데 왕숙 지장물 조사작업이 시작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1)을 지난달 24일 입찰에 부쳐 이달 14일 개찰을 완료했다.

이후 최근 들어 최종 낙찰자 선정에 이르렀다

LH
는 당면한 착수일로부터 3개월을 이번 용역 기간으로 설정했다.

 

조사 대상 지장물은 모두 1638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VH(비닐하우스)1161건으로 가장 많고 창고와 농막이 각각 237, 110건으로 바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는 단독주택 61, 근린생활시설 50, 축사 5, 주유소 4, 체육시설 3, 기타 7건이다.

 

이중 근생·창고·축사 등의 경우 영업권 조사, 주택은 이주대책 수립 등을 위한 거주자 조사 대상이다.

 

LH는 지난 14일 일패·이패동 2447495면적의 왕숙2, 19일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8889780면적의 왕숙 공공주택지지구 편입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한 바 있다.

그러면서 토지상에 소재한 지장물건 등은 물건 조사를 완료하고 나서 별도로 보상계획을 공고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기사입력: 2020/08/25 [17: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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