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금고… 다시 ‘NH농협은행’ 품으로
이전 시기 수의계약 물론 공개경쟁 체제서도 연속으로 ‘금고 수성’
 
김희우

남양주시가 내년부터 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고은행지정 결과를 3일 공고했다.

 

주인공은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로, 이전 시기 수의계약은 물론 공개경쟁 체제에서도 연속으로 금고 수성에 성공했다.

 

앞서 시는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와 맺은 금고 약정 기간이 올 12월말이면 만료되기에 은행법 제2조에 의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경쟁 신청서를 받았다.

 

이로써 다시 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는 내년 11일부터 4년간 약정 기간을 보장받는다.

 

남양주시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각종 기금까지 한데 묶어 단수로 관리·운영한다.

 

금고란 남양주시가 각종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급 등 금융 업무를 위해 지정·이용하는 금융기관을 일컫는다.

 

금고의 주요 업무는 각종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출납 세입·세출 외 현금 수납·지급 유가증권·수입증지 출납·보관 등이다.


기사입력: 2020/09/03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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