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동 24필지 ‘막작골’ 지적재조사
시, 실시계획 내놓고 10월4일까지 주민공람 따른 의견청취
 
김희우

다산동 3386-22번지 일원 24필지(3229)를 대상으로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이 추진된다.

 

이른바 막작골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남양주시가 실시계획을 내놓고 104일까지 주민공람에 따른 의견청취 절차를 밟는다.

 

관계 주민은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에서 실시계획과 사업지구 위치도, 지번별 조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7~11일 동안 토지소유자들을 직접 찾아 11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기도 하다.

 

막작골 사업지구는 인근 택지개발지구와의 성과 차이로 필지 경계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편위형 지적불부합현상이 발생했다.

 

이로 인한 민원 발생이 빈번해 내년 상반기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추진이 계획됐다

 

토지이용(지목별) 현황을 보면 농지 2필지(66), 17필지(286), 공공용지(도로·하천 등 177) 5필지 등이다.

 

토지소유자는 개인 11(15필지 228)과 법인 1(2필지 51), ·공유지 2(7필지 1150) 등으로 나눠져 있다.

 

시는 당면해 측량 등 수행자를 선정하는 한편 설명회 개최와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 절차를 밟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에 이른다.

 

이때 토지소유자 총수의 32 이상과 토지면적 32 이상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지구 지정 후에는 토지현황 조사, 경계 설정안 작성, 측량 등의 과정을 거쳐 경계 결정 및 확정이 이뤄진다.

 

시는 조정금 산정과 지급,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까지 모든 사업 과정을 내년 2월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다.


기사입력: 2020/09/07 [08:4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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