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남양주 유치 건의안’ 채택
시의회, 9일 임시회 개회… 15일까지 회기 지속
 
김희우

시의회(의장 이철영)9일 임시회를 개회했다. 오는 15일까지 회기를 이어간다.

 

회기 첫날 1차 본회의를 열고 대표로 백선아 의원이 발의한 경기교통공사 남양주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먼저 경기도의 경기교통공사 설립 노력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남양주는 수도권 동북부 관문이자 교통 허브라고 했는가 하면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돼있어 무엇보다 교통문제 해결이 최우선돼야 해 경기교통공사 입지로 남양주가 최적이라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경기교통공사 유치와 대중교통에 대한 효율적인 통합관리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가 제공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시·군마다 다른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해 관리하는 교통전담기구로 출범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가 주사무소 입지 선정을 공고하고 나서 지난 717일 도내 시·군 대상 유치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기북부와 자연보전권역, 접경지역에 위치한 17개 시·군 중 6곳에서 유치를 희망하면서 경쟁에 들어갔다.

 

남양주를 비롯해 의정부, 파주, 양주, 용인, 이천 등이다.

 

이르면 이달 중순 입지 선정 결과가 발표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9/09 [15: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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