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46호선 녹촌IC…우선 실시설계
국토교통부, 국도 병목지점 개선 6단계(2018~2022년) 사업으로 추진
 
김희우

국도 46호선 화도읍 녹촌IC 병목지점 개선공사가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에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입찰 과정을 모두 거친 뒤 지난 7월 전에 최종낙찰자와 계약을 체결했다.

 

용역 계약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9개월가량으로 설정돼있다.

 

앞서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확정된 정부의 올해 본예산에 우선 사업비(실시설계) 5억원이 반영된 바 있다.

 

국도 병목지점 개선사업은 전국 국도 중에서 교통정체·사고가 많은 구간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가 5년 단위로 추진 중에 있으며, 녹촌IC6단계(2018~2022) 사업에 포함됐다.

 

녹촌IC 설치로 화도읍 창현교차로에 집중되고 있는 교통량이 분산되고 녹촌리 지역의 국도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서는 녹촌IC 노선 윤곽이 분명해진다.

 

설계 완료 후 이르면 내년 상반기 안으로 공사 발주에 따른 착공에 이를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0/09/10 [13: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