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개인정보 보호 키트’ 제작
코로나19로 인한 출입자 명부 관리 강화… 다중이용시설 1만곳 배부
 
김희우

 


남양주시가
개인정보 보호 키트를 제작해 배포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이용시설 방문자가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출입자 명부상 개인정보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입자 명부에 기재된 방문자의 이름과 핸드폰 번호가 무방비로 노출돼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큰 상황이다.   

 

따라서 시는 출입자 명부 양식과 개인정보를 가려주는 보호 슬라이더로 구성된 개인정보 보호 키트를 제작했다.

명부 작성 시 슬라이드를 내림으로써 개인정보가 가려지도록 했다
.

 

시는 이러한 개인정보 보호 키트를 관내 다중이용시설 1만곳에 배포하기로 했다.

 

또 공식 블로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개인정보 보호 키트를 나눠줄 때 출입자 명부를 매대나 계산대에 방치하는 사례 등에 대해 점검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0/09/10 [15: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