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용 스마트 기기 지원 제도화
시, 저소득 가구 18세 미만 대상 조례 제정 추진… 조례안 입법예고
 
김희우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디지털 소외계층이 없도록 추진해온 원격수업용 노트북·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 지원사업을 아예 제도화하기로 했다.

 

학습용 스마트 기기 등 지원 조례 제정안을 마련해 10일 입법예고했다.

 

시는 저소득 가구 18세 미만에게 스마트 기기는 물론 최장 1년간 인터넷 통신비·강의 수강권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구체적으로 매년 입학일 기준으로 남양주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저소득 가구 아동으로 초등학교 재학생과 중·고등학교 해당 연도 입학생으로 규정했다.

 

수급자 가구, 한부모 가정 등의 순서로 지원 우선순위를 두기도 했다.

 

조례안은 이밖에도 교육당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으며 사업 목적에 적합한 법인이나 단체 등에 사무 전부 또는 일부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은 오는 17일까지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시의회 심사·의결까지 모든 과정이 완료되면 공포 즉시 시행된다.


기사입력: 2020/09/10 [17:5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배한희 20/09/18 [16:58]
학습용 스마트기기 지원으로 학생들이 학습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스마트기기를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지 못해 학습하는데 불편함을 겪었던 아이들이 줄어들기를 소망합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