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3만2천원’ 생리용품 구매 지원
만11∼18세 경기도내 거주 여성 청소년 대상… 내년 48만6천명 혜택
 
성우진

내년부터 경기도내 여성 청소년(1118)에게 연 132천원(11천원)의 생리용품 구매비가 지원된다.

 

여주시가 처음 도입한 생리용품 구입 지원사업이 도내 시·군 전역으로 확대 시행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사는 여성 청소년 51만명 중 정부로부터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 수급권자, 법정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지원 대상자 24천명을 제외한 나머지 486천명이다.

 

경기도가 참여하는 시·군에 대해 총사업비의 30%를 지원할 방침이다.

 

모든 시·군이 참여할 경우 내년에 약 640억원이 들 것으로 추정된다.

 

도는 이달 중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나서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9/14 [09:5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배한희 20/09/18 [16:55]
내년부터 실행이 된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여성들에게 지원비가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지원을 하는 과정이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