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2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 발주
 
김희우

남양주 3기 신도시 조성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왕숙2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을 발주했다.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예정지와 가까운 일패·이패동 2447495면적 규모로 지정돼있다.

 

LH는 먼저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8889780면적의 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놓고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1-착수일로부터 3개월) 입찰 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14일 왕숙2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을 입찰에 부쳤다.

 

지구별로 조사 대상 지장물은 왕숙 1VH(비닐하우스) 1161건 등 1638, 왕숙2VH 740건과 창고 715건 등 1813건이다.

 

이중 근생·창고·축사 등의 경우 영업권 조사, 주택은 이주대책 수립 등을 위한 거주자 조사 대상이다.

 

입찰에 부쳐진 왕숙2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은 1012일 개찰을 앞두고 있으며 착수일로부터 5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LH는 지난달 14일 왕숙2에 이어 19일 왕숙 공공주택지지구 편입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한 바 있다.

 

그러면서 토지상에 소재한 지장물건 등은 물건 조사를 완료하고 나서 별도로 보상계획을 공고한다는 방침을 밝혔었다.


기사입력: 2020/09/14 [16: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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