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 광릉테크노밸리 공장 용지 2천75㎡ 매각
시, 16일까지 입주 신청서 받은 후 18일 적합한 입주 대상자 선정
 
김희우

광릉테크노밸리 내 처분 신청 산업시설(공장) 용지가 발생해 남양주시가 지난달 28일 매각을 공고한 데 이어 이달 들어 14일부터 입주 신청서를 받기 시작했다.

 

오는 16일까지 입주 신청서를 받은 후 18일 적합한 입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 결과 경합이 불가피해지면 21일 입주자 선정을 위한 추첨 과정을 밟는다.

 

입주 신청자가 없으면 25일부터 처분 신청자가 추천한 자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애초 팔야 일반산업단지였던 광릉테크노밸리는 20067월 산업단지 지정 8년 만에 경기도로부터 준공 인가를 받은 바 있다.

 

공영개발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시계획 승인과 더불어 20095월부터 공사를 본격화해 진접읍 팔야리 31번지 일원에 21면적 규모로 조성했다.

 

이번에 나온 매각 대상 용지(건축물)는 진접읍 팔야리 829-2번지 275면적이다. 건축 면적은 3413.

 

처분(양도) 가격은 4014253천원으로 책정돼있다.

 

매각에 따른 입주 신청은 광릉테크노밸리 관리 기본계획에 적합한 업종을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라야 가능하다.

 

입주가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 중분류상 17(펄프·종이 및 종이제품 제조업), 18(인쇄·기록매체 제조업), 21(의료용 물질·의약품 제조업), 22(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27(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등이다.

 


기사입력: 2020/09/15 [10: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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