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왕숙2 투자 ‘승인’
3기 신도시 신규 투자사업 추진 동의안 시의회 의결
 
김희우

3기 신도시 왕숙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남양주도시공사가 공공주택 사업자로 참여할 전망이다.

 

우선 관련법에 따라 제출된 신규 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이 최근 끝난 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 처리됐다.

 

앞선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검토에서는 남양주도시공사의 사업 참여가 보통수준으로 분석됐다.

 

경제성 측면에서는 미흡하나 재무성이 수익성 수지 기준 값을 상회해 보통이고 정책성도 다소 양호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우수한 택지를 공급받기 위해 총사업비의 1% 지분인 400억원가량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 예정지와 가까운 일패·이패동 2447495면적 규모로, 총사업비 규모가 38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센트럴N49 개발사업 부지 토지매각 대금으로 투자 재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매각 대상에 오른 평내호평역 부근 평내동 660-6번지 땅은 이미 남양주시가 남양주도시공사에 현물로 출자한 상태다.

▲왕숙2 지구 조감도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12700호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왕숙 공공주택지구(8889780, 53천호)와 함께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도와 함께 3기 신도시 조성사업을 시행한다.

 

따라서 LH가 지난달 14일 왕숙2에 이어 19일 왕숙 공공주택지지구 편입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한 바 있다.

 

최근에는 왕숙2 공공주택지구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을 발주해 입찰에 부쳤다.


기사입력: 2020/09/16 [16: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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