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테마파크→정약용 청소년센터
남양주도시公, 정약용 청소년센터 조성사업 건축공사 발주
 
김희우

정약용 청소년센터가 들어선다.

 

남양주도시공사가 센터 조성사업(리모델링) 건축공사를 발주해 최근 입찰에 부쳤다.

 

입찰 공고에 따라 오는 25일 개찰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낙찰자가 정해져 계약·착수 단계에 이르면 착공 후 7개월에 걸쳐 건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조안면 삼봉리 소재 옛 유기농테마파크가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새롭게 교육·연수(옛 박물관 4201)와 숙박(옛 파머스마켓, 1325) 등이 가능해진다.  

 

남양주시는 도시화로 늘어나고 있는 청소년들이 곳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창조적 공간을 확보하려고 그동안 운영 적자 문제에 시달려온 유기농박물관을 놓고 폐관을 결정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실제 지난해 71일자로 유기농박물관이 문을 닫았다. 2011년 당시 아시아에서는 처음 열린 세계유기농대회 개막에 맞춰 9월 문을 연 지 8년 만이다.

 

시는 이어 도시관리계획(시설:문화시설) 폐지를 추진해 지난 5월 시설 폐지를 결정·고시했다.

 

시설 폐지가 결정된 곳은 삼봉리 182번지 일원 34680와 삼봉리 170번지 일원 8441면적이다.

 

시는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나서 설계 용역까지 모두 완료하기도 했다.

 

이번 공사는 연면적 5969㎡,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0/09/17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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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09/17 [22:21]
공사가 무탈하게 잘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정약용 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편리한 시설이 되면 좋겠습니다. 결과가 노력한만큼 잘 나오길 소망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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