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도서업체 관련 코로나19… 누적 15명
 
김희우

이달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접읍 소재 아동도서업체 관련 확진자가 17일에도 발생했다.

 

지난 3일부터 누적 확진자 수가 15(남양주 156161·165167·170171, 구리 56, 남양주 180·185~186)으로 늘었다.

 

모두 진접읍에 사는 10대 미만인 남양주 185~186번 확진자는 아동도서업체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3일부터 자택에서 자가 격리 상태에 놓였다.

 

이어 각각 15일과 16일 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185번 확진자의 경우 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된 검사에서 판정이 보류됐다가 16일 재검사를 받고 코로나19로 확진됐다.

 

현재까지 접촉자로 확인된 3명은 음성으로 나왔으나 자가 격리됐다.

 

186번 확진자는 16일 격리 해전 검사 결과에 따라 17일 오전 7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일단 접촉자 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와 별도로 와부읍 거주 50(남양주 184)16일 오후 7시께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기사입력: 2020/09/17 [11: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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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09/17 [22:26]
다시 코로나 집단 감염이 시작되어서 걱정입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 자가격리를 잘 실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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