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지구에 유수지… 지구단위계획안 공람
도로 1천312㎡ 종합의료시설 1천282㎡ 면적과 각각 중복 결정
 
김희우

호평동 산37-19번지 일원 백봉지구 도시관리계획을 놓고 변경안이 제출됐다.

 

지구단위계획 변경 사유가 발생해 남양주시가 변경안을 마련하고 17일 공람 및 주민의견 수렴(~106)을 공고했다.

 

변경은 유수지(저류시설 2594㎡ 면적) 신설에 따른 것이다.

 

백봉지구 개발로 인해 불투수층(물이 스며들기 어려운 지층)이 늘어난 가운데 구룡천으로 유입되는 우수 유출량을 조절하려면 도시계획시설로 영구 저류지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해당 유수지는 도로(1312면적), 종합의료시설(1282면적)과 각각 중복 결정된다.

 

폭이 31.9m이고 길이 81.32m, 깊이 6.56~13.47m 등이다.

 

종합의료시설은 33321면적 규모로 일찌감치 결정돼있는 상태다.

 

이번 변경이 완료되면 종합의료시설과 유수지 중복 구간에서는 유수지 안전성을 훼손하지 않고 유지 및 관리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만 건축이 가능해진다.

 

백봉지구에서는 두산중공업2894세대를 수용하는 규모로 두산 알프하임 아파트를 신축 중이다.

 

20177월 착공된 아파트는 올 12월 사용검사가 예정돼있다.


기사입력: 2020/09/17 [16: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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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9/17 [17:59]
이게 시장의 태도인가.. 평내호평은 이번 놓치면 향후 10년이상 병원 들어올일 없어보이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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