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ITS 국고보조 지자체 선정
시, 스마트교차로 시스템 확대해 불합리한 신호체계 개선 등 사업추진
 
김희우

국토교통부가 한국판 뉴딜 일환으로 내년에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국고보조사업을 추진할 지방자치단체 44곳을 선정했다.

 

지능형교통체계(Intelligent Transport System)란 첨단 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를 일컫는다.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자동차와 자동차 또는 자동차와 인프라 간 통신을 통해 안전·편리함을 추구하는 교통시스템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728일부터 826까지 광역·기초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남양주시도 선정 명단에 이름에 올려 국고에서 60억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경기도내에서는 유일하게 7년 연속 국비 지원을 받는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확대해 불합리한 신호체계를 개선하고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도입해 긴급차량에 교차로 신호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또 공영·민영주차장을 망라한 통합 주차정보제공시스템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약자 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에 보행안전 통합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이 신속히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내년 1월 국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스마트시티통합센터 상황실 전경    

 


기사입력: 2020/09/18 [12: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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