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11월23일부터 ‘행정사무감사’
감사 계획서 작성·의결… 남양주시정 업무 전반 걸쳐 실태 파악
 
김희우

시의회(의장 이철영)가 남양주시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했다.

 

최근 임시회에서 작성·의결된 감사 계획서에 따르면 올해 두 번째 정례회 개회와 함께 1123일부터 121일까지 행정사무감사가 전개된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영환)와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백선아)별로 감사 대상을 놓고 일문일답식 회의 진행은 물론 사안에 따라 현장 확인에 나선다.

 

자치행정위원회의 경우 전략기획관, 종합민원담당관, 홍보기획관, 법무담당관, 감사관, 행정기획실, 복지국, 문화교육국, 산업경제국 세정과·도세관리과·징수과,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평생학습원, 대외협력사무소, 행정복지센터 생활자치과·복지지원과를 포함한 16개 읍··동과 남양주도시공사가 감사 대상이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시민안전관, 산업경제국, 환경국, 도시국, 교통국,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관리센터, 도시관리사업소, 행정복지센터와 남양주도시공사를 상대로 감사한다.

 

증인 출석 관련해서는 자치행정위원회가 86, 산업건설위원회는 65명을 각각 요구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감사 자료 요구 건수는 위원회 공통사항 25건을 포함해 자치행정위원회가 382, 산업건설위원회는 315건 등 모두 697건으로 정했다

 

행정사무감사란 해마다 지방자치단체 시정 업무 전반에 걸쳐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잘못된 점을 시정하도록 하는 지방의회의 핵심적인 의정활동을 일컫는다.


기사입력: 2020/09/18 [14: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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