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도서업체 관련 코로나19 누적 16명
진접 40대 해제 전 검사 양성…진접 50·40대 강남구 부동산업체 관련
 
김희우

이달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접읍 소재 아동도서업체 관련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진접읍에 사는 40(남양주 189)가 앞선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과정까지 거쳤으나 19일 오전 730분께 코로나19로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5~17일 격리 기간을 거쳐 18일 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해제 전 검사를 받았으며, 밀접 접촉자는 없다.

 

이로써 지난 3일부터 누적 확진자 수가 총 16(남양주 156161·165167·170171, 구리 56, 남양주 180·185~186·189)으로 늘었다.

 

남양주 187~188번 확진자는 진접읍 50대와 40대로 모두 서울 강남구 소재 부동산개발업체(동훈산업개발)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187번 확진자가 먼저 지난 17일 오전 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후 18일 오전 730분께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어 188번 확진자도 18일 오전 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6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진접읍 소재 쿠팡 남양주2 배송캠프에서 분류 작업을 전담하는 협력업체 소속 직원으로 밝혀졌다. 이 배송캠프는 폐쇄된 상황이다.

 

또 187번 확진자의 경우 증상이 없었으며 188번 확진자는 검사·확진일인 18일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났다.

 

강남구 부동산개발업체에서는 지난 15일 첫 확진 이후 19일 낮 12시 기준으로 모두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사입력: 2020/09/19 [14: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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