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 늘을중앙공원 지하에 주차장
시, 주차장 등 변경사항 반영해 24일 공원 조성계획 변경 결정 고시
 
김희우

호만천 연계 수변공원인 늘을중앙공원지하 공간에 주차장이 들어선다.

 

지난해 12월 남양주시와 위·수탁 계약을 맺은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양주도시공사에서는 제안 공모로 시작한 건축설계 용역을 모두 마치고 나서 공사를 발주해 가급적 연내 착공에 이른다는 목표다.

 

주차장은 지하 1~2(연면적 918) 규모로 조성돼 공원 조성공사가 완료되는 시기에 맞춰 선을 보일 전망이다.

 

 

호평동 218-3번지 일원 17면적에 이르는 늘을중앙공원 조성은 남양주시가 이미 공사를 발주해 착공 단계로 접어들었다.

 

내년 11월 또는 12월이면 준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6월 주민설명회 때 수렴한 의견 대부분을 반영해 공원 남측 주거단지에서 호만천을 건너 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오버브릿지를 설치하고 가족 단위 피크닉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늘을중앙공원은 20106월 도시관리계획(시설)에 이어 20116월 공원 조성계획이 결정·고시된 바 있다.

 

시는 주차장, 다목적광장 등 변경사항을 반영해 24일 공원 조성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


기사입력: 2020/09/24 [11: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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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09/24 [16:05]
공원 지하에 주차장이 만들어지면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주차 걱정을 하지 않고 편하게 공원에 다닐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사가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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