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인구 71만명 돌파!
외국인 제외한 9월 현재 71만433명… 평내동 인구 4개월 연속 증가
 
김희우

 

남양주시 주민등록 인구가 71만명 선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70만명을 돌파한 지 약 1년 만이다.

 

외국인을 제외하고 올해 9월 현재 282645세대 71433명으로 전달에 비해 552명 증가했다.

 

외국인은 8월까지 등록 7312명과 외국국적동포 1971명 등 9283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미래상과 장기 도시발전 방안을 담은 ‘2035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수립을 추진하면서 2035년 목표 계획인구를 116만명으로 설정해놓은 상태다.

 

올해 9월 현재 인구를 16개 읍··동별로 나눠 살펴보면 먼저 평내동이 전달보다 296명 늘어 36248명으로 올라섰다.

 

꽤 오랜 기간에 걸쳐 인구가 감소하다가 신축 아파트 입주에 힘입어 4개월 연속으로 인구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지난해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 승격이라는 도약대에 오른 퇴계원읍의 경우 3만명 선에서 떨어지기 시작해 29869명으로까지 줄었다.

 

남양주에서 인구 순위 1~2위 자리는 장기간에 걸쳐 변함이 없다.

 

화도읍과 진접읍이 각각 115553(동부출장소 14629), 93151명이다.

 

다산1동이 76897명으로 1~2위 바로 뒤를 유지했다.

 

다산1동에 인구 순위 3위 자리를 내준 별내동은 73706명이고, 별내동 다음 와부읍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62866명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산 지금지구 입주에 힘입어 평내동을 추월했던 다산2동은 36130명에 머물러 평내동에 의해 밀려났다.

 

인구 5만명 이상 지역에는 오남읍(53610)과 호평동(5844)도 포함돼있다.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진건읍 24577별내면 19758금곡동 1929수동면 9350양정동 4628조안면 4217명 등이다.


기사입력: 2020/10/06 [10: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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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행복 20/10/06 [15:31]
인구 70만이 넘었는데 상급종합병원 빨리 만들어 주세요 남양주시민의 의료복지에 힘써주세요 수정 삭제
배한희 20/10/15 [20:01]
70만 남양주 시민들이 행복하고 풍족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70만 인구에 맞게 도시가 더 편리하게 발전되어 불편함이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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