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동 국유지에 ‘나라키움 복합청사’
행복주택근린생활시설+공공 업무 공간… 건설공사 착공 채비
 
김희우

 


남양주에도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나라키움 복합청사가 들어선다.

 

2개 동에 걸쳐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74세대)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이 각각 자리를 잡는다.

 

이뿐 아니라 경인지방통계청 구리사무소와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의 공공 업무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복합청사는 다산동 672번지 일원 국유지에 둥지를 튼다.

 

가운문화공원 내 5330면적의 대지에 연면적 1398규모로 신축이 계획돼있다.

 

연면적은 애초 1426규모였으나 사업계획 변경 과정을 거쳐 조금 줄었다.

 

다산동 국유지는 일찍부터 정부의 복합개발 선도 사업지 8곳에 포함돼 국가 위탁개발을 수행해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기획재정부를 대리해 사업추진 채비를 서둘러 왔다.

 

캠코는 35억원가량의 주택도시기금 등 모두 22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들여 개발을 추진하고 위탁 기간 임대료 등 운영수입으로 들어간 비용을 회수하게 된다.

 

복합청사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으로 일부 건축물 용도가 완화됐으며, 캠코에서 공모를 통한 설계 용역을 완료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들어 공공주택 건설을 포함한 사업계획을 승인·고시한 데 이어 변경(1) 승인까지 진행했다.

 

이제 이르면 연내 건설공사 착공에 이를 전망이며, 사업 기간은 20229월까지로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20/10/07 [09:1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