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증축 ‘시동’…우선 설계공모
신규 매입·취득부지와 별관 철거하고 남는 땅에 연면적 1만1천800㎡
 
김희우

남양주시가 금곡동 시청사 증축에 시동을 걸었다.

 

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지난 3월 시의회에서 삼수끝에 의결 처리됨에 따라 우선 증축·리모델링공사 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변경을 거듭한 시청사 증축계획은 신·별관 인접 신규 매입·취득부지(2470)와 별관 건물을 철거하고 남는 땅에 연면적 11800(사업비 366) 규모로 확정된 바 있다.

 

애초 연면적 4200(사업비 140) 규모에서 대폭 커졌다.

 

시는 설계 용역을 본격화하기에 앞서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추진하기로 하고 현재 공모 공고를 앞두고 있다.

 

당면한 공고 후에는 응모 신청서(등록)를 받고 나서 질의서 접수·회신, 제안서 접수 순서로 절차를 밟는다.

 

이어 제출된 제안서를 놓고 발표를 포함한 심사 과정을 거친 뒤 당선작을 선정·발표한다.

 

최우수작인 당선작을 낸 응모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 권한(수의계약)이 부여된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7개월.

 

▲시청사 증축 사업부지 계획 위치도   

 

시는 이번 공모와 설계 관련해 부지 22764를 대상으로 증축 연면적 11(지하 2~지상 5층 이하)와 구내식당 이전 공간 리모델링 500규모를 제시할 방침이다.

 

세부적인 증축 시설로는 세무민원실·접견실과 구내식당(400주방 등을 설치하고 특히 523570명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공간(스마트오피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 공간에 주차장을 마련하고 기존 건물과의 연계성을 위해 연결통로도 설치할 전망이다.

 

시는 설계 용역비로 144천만원가량(부가가치세 포함), 총 공사비는 275억원(부가가치세 포함)을 예정했다.


기사입력: 2020/10/08 [01: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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