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시의회 앞
시, 공람·설명회 과정 거쳐 시의회 의견청취 채비
 
김희우

새로운 10년 단위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이 마련된다.

 

남양주시가 2030년을 목표 연도로 한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수립 작업을 지난해부터 추진 중이다.

 

이미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과 함께 기본계획안을 놓고 공람·설명회 과정을 거쳤다.

 

시는 이어 730일 공고를 통해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련 주민 등 의견수렴 결과와 반영 여부를 공개했다.

 

2030년 목표 기본계획안에서는 재개발 8148164와 재건축 725951등 모두 15399115를 정비예정구역으로 선정했다.

 

2020년 목표 기본계획상 23곳 중에서 11곳을 해제하고 3곳을 신설했다.

 

화도읍 마석우리 475번지 일원 2831면적(경춘연립 포함)의 화도1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의 경우 당시 해제 고시를 앞두고 있었기에 2020년 목표 기본계획에서 빠졌다.

 

화도1 정비예정구역은 지난 862020년 목표 기본계획 변경 결정·고시로 해제가 완료됐다.

 

2030년 목표 기본계획 정비예정구역안을 진접읍만 놓고 보면 재개발 3곳 모두 해제되고 내각리 산31-7 일원 1812(진접7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면적이 신설됐다.

 

정비예정구역으로 선정된 15곳은 진접·오남 1곳씩, 평내·호평 4, 금곡 4, 퇴계원 5곳 등으로 나뉘었다.

▲퇴계원 정비예정구역도. 5곳 모두 재개발 사업 쪽이다. 

 

시는 당면해 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앞두고 있다.

 

오는 14~23일 동안 열리는 임시회를 거친 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모두 완료하면 최종 고시에 이른다.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은 주요하게 정비예정구역과 사업 유형, 건축물 용적률·건폐율·층수,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담으며 이 계획의 적합한 범위 안에서 세부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20/10/11 [13:2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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