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택시 기사에 긴급지원금 100만원
시, 일반택시 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시행 공고… 14일부터 신청
 
김희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은 법인택시 운전기사에게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지급된다.

 

지난 8일 남양주시가 공고한 일반택시 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시행 계획에 따르면 기사 1명당 100만원이 주어진다.

 

대상은 올해 71일 이전 법인택시업체에 입사해 현재 근무 중인 기사들이다.

 

소속 법인택시업체의 지난 23월과 89월 각 평균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거나 개인 소득이 줄었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기사가 소속 법인에 신청한 것을 27일까지 취합한 뒤 확인 과정을 거쳐 10월말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매출 감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또는 미확인) 법인 소속 기사는 직접 남양주시에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중교통과(031-590-5348)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0/10/12 [09:4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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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10/13 [11:12]
코로나 때문에 어려워진 법인택시 운전기사 분들께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 다시 우리들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양평촌놈 20/10/14 [18:03]
코로나19로 택시업계도 대단한 피해가 발생했지요. 승객감소로 힘들었을것 입니다.이번에 선별해서 지급하는것 잘한것 입니다. 국가와 정부가 중요 한지 알것 같습니다.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분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었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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