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세무서… 연내 남양주 ‘둥지’
올 11월27일부터 화도읍 묵현리 ‘임차 청사’서 공식 업무 개시할 듯
 
김희우

남양주세무서가 비로소 남양주에 둥지를 틀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옛 남양주세무서에서 구리세무서가 분리·신설됐지만, 아직은 구리세무서에서 한 지붕 두 가족 살림을 하고 있다.

남양주세무서는 화도읍 묵현리 옛 쉼터휴게소 신축 건물에 입주해 임차 청사의 문을 연다.

지난달 구내식당 위탁운영 사업자 선정에 착수한 데 이어 이달 들어 전산장비 구매에도 나서는 등 임차 청사로 이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남양주세무서는 올 1127일부터 임차 청사에서 공식 업무를 개시한다는 목표다.

따라서 전산장비 구매 입찰을 긴급하게 추진해 납품은 물론 설치 기한을 이때까지로 설정해놓은 상태다.

옛 남양주세무서는 구리시에 있으면서 남양주, 가평까지 관할해왔다.

이렇다 보니 소재지와 명칭이 엇갈린 데다 관할 면적과 인구수가 수도권에서도 평균을 웃도는 규모여서 분리·신설이 불가피해졌다.

구리세무서 분리·신설로 남양주세무서는 지난 4월 구리시는 물론 남양주시에서 와부읍, 퇴계원읍, 별내면, 조안면, 별내동, 다산1·2, 양정동을 구리세무서 구역으로 이관했다.


기사입력: 2020/10/12 [18: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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