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1일까지 2021년도 예산편성 설문조사
중점 투자 우선순위 등 예산편성 방향 설정 기초 자료로 활용
 
김희우

남양주시가 2021년도 예산()을 편성하는데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설문조사에 착수했다.

 

설문 결과를 중점 투자가 필요한 분야 우선순위 등 예산편성 방향을 설정하는데 있어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설문은 우선 모두 10개 분야를 놓고 중점 투자가 필요한 우선 분야와 반대로 재정 악화로 긴축 운용이 불가피한 경우 우선적으로 투자 규모를 줄여야 하는 분야를 각각 묻고 있다.

 

이어 공공질서·안전(재난방재·민방위), 교육(평생·직업교육 포함), 문화·관광(체육 포함), 환경(수질 개선·폐기물 처리 등), 사회복지(보육·노동 포함), 보건, 농업·농촌 및 임업·산촌,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교통·물류, 국토·지역개발 등 모두 10개 분야별로 우선 투자했으면 하는 사업을 선택하도록 했다.

 

시는 시행 중인 주민참여예산제와 관련해 시민들의 인지도를 알아보고 활성화 방안을 묻는 항목을 이번 조사 내용에 넣기도 했다.

 

지방재정법령과 20118월 제정된 운영 조례에 근거한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다.

 

2021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는 오는 21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의 올해 재정 규모는 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으로 일반회계 16699억원과 특별회계(공기업+기타) 3718억원 등 2417억원에 이른다.

시는 오는 14~23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맞춰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기사입력: 2020/10/13 [09: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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