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마지막 근생 용지 공급
진건·지금지구 5필지씩 10필지… GH, 27일 신청 받아 경쟁입찰 실시
 
김희우

경기주택도시공사(GH)13일 다산신도시 근린생활시설 용지 공급을 공고했다.

 

다산신도시 내 근린생활시설 용지 59필지 중 마지막 공급으로, 진건·지금지구 5필지씩 모두 10필지를 공급한다.

 

공급 대상 토지의 면적은 진건 근생5(-1) 681.5~지금 근생3 241.8로 분포돼있다.

 

공급 예정 금액은 3.3155만원~1336만원 수준이며, 모두 최고 5층까지 지을 수 있다.

 

법원·검찰청, 쇼핑시설, 대단위 공동주택 용지 인근에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GH의 설명이다.

 

공급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GH는 오는 27일 토지분양시스템(buy.gh.or.kr)을 통해 신청서를 받아 입찰을 실시하고 나서 29~30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나 토지분양시스템을 확인하거나 전화(031-830-5072, 5076)로 문의하면 된다.

 

다산신도시는 전체 475면적에 82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201712월 아파트 첫 입주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32천여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기사입력: 2020/10/13 [11: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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