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유기농테마파크… 청소년센터로 ‘거듭’
시, ‘정약용 청소년센터’ 조성사업 추진… 건축 등 공사 착공 앞둬
 
김희우

이른바 정약용 청소년센터가 조성된다.

 

조안면 삼봉리 소재 옛 유기농테마파크가 교육·연수(옛 박물관 4201)와 숙박(옛 파머스마켓, 1325) 등이 가능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거듭난다.

 

남양주시가 도시관리계획(시설:문화시설) 폐지를 추진해 지난 5월 시설 폐지를 결정·고시했는가 하면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나서 설계 용역까지 모두 완료했다.

 

▲시는 청소년들이 곳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려고 운영 적자에 시달려온 유기농박물관 폐관을 결정하면서 청소년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7월1일자로 유기농박물관의 문을 닫았다. 2011년 당시 아시아에서는 처음 열린 세계유기농대회 개막에 맞춰 9월 문을 연 지 8년 만이다.     

이후 남양주도시공사가 배턴을 이어받아 청소년센터 조성사업(리모링) 건축공사를 시작으로 전기, 통신, 소방공사까지 순차적으로 발주해 입찰에 부쳤다.

 

입찰 결과 공사별로 최종 낙찰자가 모두 정해져 계약·착수 단계에 이르렀다.

 

지난 12일 계약 체결이 이뤄진 건축공사의 경우 착공 후 약 7개월에 걸쳐 전개된다.

 

공사는 연면적 5969,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정약용 청소년센터 조성사업 폐기물처리 용역을 발주해 최근 입찰에 부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0/10/13 [13:5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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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10/14 [22:08]
정약용 청소년센터가 사람들과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축설계, 건축공사 등이 무탈하게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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