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임대주택 관리 자회사 설립 추진
21명 규모로 초기 인력 꾸리고 내년 7월께 자회사 출범 목표
 
성우진

경기도 산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내 임대주택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자회사를 설립할 전망이다.

 

지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인 주택관리공단에 위탁비용을 내면서 도내 임대주택을 관리해오고 있다.

 

GH는 자회사 설립에 10억원을 출자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도의회에 출자 동의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지방공기업이 출자 또는 출연하려면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야 한다.

 

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개회해 22일까지 열리는 임시회 회기 중에 제출된 출자 동의안을 심의할 것으로 보인다.

 

GH는 경영기획, 사업관리, 감사 등의 분야에 걸쳐 21명 규모로 초기 인력을 꾸리고 내년 7월께 자회사 출범에 이른다는 목표다.

 

자회사는 GH가 관리 중인 임대주택 14천여가구와 공급할 계획인 41천여가구까지 모두 55천여가구를 관리하게 된다.


기사입력: 2020/10/13 [16: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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