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왕숙·왕숙2 지장물 조사 추진
 
김희우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편입 토지 보상계획이 공고된 데 이어 지장물 조사가 이뤄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먼저 지난 814일 왕숙2, 19일 왕숙 편입 토지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보상 시기는 모두 올 12월로 예정했다.

 

그러면서 토지상에 소재한 지장물건 등은 물건 조사를 완료하고 나서 별도로 보상계획을 공고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LH는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8889780면적의 왕숙 공공주택지구<그림>를 놓고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1-착수일로부터 3개월)을 입찰에 부쳐 지난달 감정평가법인과 계약을 체결했다.

 

1차 조사 대상 지장물은 VH(비닐하우스) 1161, 창고 237, 농막 110, 단독주택 61, 근린생활시설 50, 축사 5, 주유소 4, 체육시설 3건과 기타 7건 등 모두 1638건에 달한다.

 

이중 근생·창고·축사 등의 경우 영업권 조사, 주택은 이주대책 수립 등을 위한 거주자 조사 대상이다.

 

LH는 일패·이패동 2447495면적의 왕숙2 공공주택지구에 대해서도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착수일로부터 5개월)을 발주해 지난달 입찰에 부쳤다.

 

조사 대상 지장물은 VH 740, 창고 715, 가옥 191, 근린생활시설 126, 공장 15, 철탑·기타 13건씩 등 1813건으로 알려졌다.

 

마찬가지로 근생·창고 등의 경우 영업권 조사, 주택은 이주대책 수립 등을 위한 거주자 조사 대상이다.

 

왕숙2 지장물 기본조사 용역 입찰은 당면해 15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0/10/14 [13: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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