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키움 복합청사 건축공사 발주
캠코, 11월4일 개찰 거쳐 종합심사낙찰제로 최종 낙찰자 선정
 
김희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개발사업 건축공사를 발주해 14일 입찰에 부쳤다.

 

114일 개찰 절차를 밟고,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로 최종 낙찰자를 선정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년 가까이로 설정했다.

 

복합청사는 다산동 672 일원 남양주 비축토지’(국유지)에 들어선다.

 

가운택지지구 내 5330면적의 땅에 연면적 1398규모로 신축이 계획돼있다.

 

연면적은 애초 1426규모였으나 사업계획 변경 과정을 거쳐 조금 줄었다.

 

건물의 층수는 지하 1~지상 5층으로 업무시설이 5, 공동주택(행복주택)4층 높이로 지어진다.

 

행복주택은 74세대를 수용하게 된다. 지상 1층에 수익 창출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 공간도 마련된다.

 

업무시설은 경인지방통계청 구리사무소와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각각 자리를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정부의 국유지(노후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지 8곳에 포함돼 20187월 기획재정부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부동산분과위원회를 열어 캠코에서 제출한 위탁 개발사업을 의결한 바 있다.

 

위탁 개발사업은 캠코가 비용을 조달해 시행하고 위탁 기간 임대료 등 운영수입으로 비용을 회수하는 국유지 개발사업을 일컫는다.

 

캠코는 위탁 개발사업 의결 후 같은 해 9월 공모 과정에 들어가 설계 용역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 들어 공공주택 건설 등 사업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승인·고시 절차를 밟았다.


기사입력: 2020/10/14 [17: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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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20/10/15 [15:31]
역시나 또 좋은건 다산이네. 나머지 지역들은 다 들러리 내 더러워서 다른 지자체로 이사가야겠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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