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회 추경안 2조3천482억… 15%↑
일반회계 2천953억 증가한 1조9천652억… 특별회계 3천830억
 
김희우

남양주시가 총 23482억원 규모로 2020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020년도 1회 기준 일반회계 16699억원과 특별회계(공기업+기타) 3718억원 등 2417억원보다 365억원(15%) 늘려 잡았다.

 

일반회계가 2953억원 증가한 19652억원, 특별회계는 112억원 증가한 3830억원이 2020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됐다.

 

지난 14일 개회한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조광한 시장<사진>코로나19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강조한 뒤 기존 세출예산 구조조정과 더불어 공무원 인건비 등 경상경비와 미집행 사업비 절감을 통해 가용재원을 확보하는데 전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에서는 먼저 미집행 사업비 등 287억원이 삭감됐다. 

또 코로나19 극복 지원사업 187억원이 편성됐는가 하면 금배근린공원 리모델링 10억원처럼 용도가 지정된 사업에 67억원이 배정됐다.

코로나19 관련해서는 자체 추진 80억원, 아동특별돌봄 지원 81억원, 지역화폐 확대 발행 24억원,긴급 대응 2억원 등이다.


이밖에도 ·도비 보조사업 2673억원과 현안사업 312억원을 편성했다는 것이 조 시장의 설명이다

 

남양주시 2020년도 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달 임시회 일정(9~15)이 애초 회기운영 계획보다 단축됨에 따라 심사·의결 처리 과정이 미뤄졌다.

 

이번 회기 심사는 오는 19~21일 사흘에 걸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로 일정이 예정돼있다.

 

시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 본회의장에서 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안을 최종 확정한다.


기사입력: 2020/10/15 [09: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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