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에 ‘스쿨-존 안전 특화모델’ 시범 조성
GH, 무단횡단 난간 위에 스쿨-존 안내판 넓은 범위로 설치
 
성우진

GH(경기주택도시공사)는 다산신도시에 스쿨-존 내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스쿨-존 안전 특화모델시범 조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스쿨-존 안전 특화모델은 차량들의 통행이 빈번해 사고 위험이 높은 다산새봄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조성됐다.

 

횡단보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대기 장치와 집중 조명, LED 바닥 신호등이 적용됐다.

 

또 고원식 횡단보도와 감시카메라가 과속을 방지하고, 차량의 동선과 분리된 보행자 전용 교문이 신설됐다.

 

특히 무단횡단 난간 위에 스쿨-존 안내판을 넓은 범위로 설치해 운전자에게 스쿨-존 진입 사실을 지속적으로 인식시키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GH의 설명이다.

 

GH 관계자는 안전 개선 효과를 모니터링한 후 확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옐로우카펫 

 


기사입력: 2020/10/16 [10: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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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0/10/20 [21:53]
스쿨 존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가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횡단보도 사고 예방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라 잘 실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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