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설명회 개최
이패동 521번지 일원 2만1천15㎡ 부지… 하루 250톤 소각 처리
 
김희우

 


남양주시가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놓고 주민설명회를 연다.

 

당초 오는 19일 이패동 소재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하려고 했으나, 이를 미뤄 113일 금곡동 소재 시청사 다산홀로 변경했다.

 

설명회는 서울 강동구와 하남시, 구리시에서도 펼쳐진다.

 

시는 남양주 일정에 앞서 오는 20일 강동구, 22일 하남시, 26일 구리시 순서로 설명회 개최를 예정했다.

▲제1 후보지 입지 현황(드론 촬영)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은 이패동 521번지 일원 2115면적의 부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남양주 전역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 잔재물을 하루 250(125/×2) 소각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가칭 남양주에코에너지에서 시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비는 지하화를 고려해 약 1334억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계획돼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10일 공고를 통해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 결정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이달 6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공람(~114)을 공고했다.


기사입력: 2020/10/16 [09: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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