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전동차 디자인 선호도 조사
30일까지 조사 결과 신조 전동차 내·외부 디자인 선정에 반영
 
김희우

서울시가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암사~별내) 신규 전동차를 놓고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미 지난 12일 조사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이어간다.

 

조사 결과는 전동차 내부와 외부 디자인 선정에 반영된다.

 

누구나 조사에 참여해 내부와 외부 각 1~3안 중에서 선호하는 디자인 1개씩을 정해 투표를 하면 된다.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https://mvoting.seoul.go.kr)를 통해 조사·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별내선 전동차 디자인 외부 1안   
▲별내선 전동차 디자인 내부 3안  

 

건설공사 중인 별내선은 앞으로 54(9편성)에 이르는 신조(新造) 전동차가 투입된다.

 

우진산전이 낙찰 금액 약 712억원 규모로 전동차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

 

발주처인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두 차례 입찰 모두 단독 응찰에 따른 유찰을 면치 못해 결국 수의(총액) 계약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끝에 지난해 12월 우진산전과 계약을 맺었다.

 

별내선 전동차는 1편성당 6량으로 제작되며, 납품(완수) 기한은 20238월말로 설정돼있다.

 

강동구 암사동~중앙선 구리역~다산 진건지구~경춘선 별내역 12.9구간에 이르는 별내선 건설은 서울시와 경기도가 함께 시행하고 있다.

 

201512월 구리시 구리광장에서 기공식이 열린 바 있.


기사입력: 2020/10/16 [14:1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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